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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993)
○ 작가 소개
2017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부 동양화 전공 미술학 졸업
2016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미술학 졸업
개인전
2020 Eternally Blue 마롱아트스페이스, 서울
2020 AVANI x PUBLIC GALLERY 아바니센트럴호텔, 부산
2019 Rain or Shine 송미영갤러리, 서울
2018 Pulsation EAC갤러리, 서울
2017 Pulse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단체전
2020 GS건설 기획 3인展 (갤러리 시선, 서울)
2020 장영은, 이우현 초대 2인展 (송미영갤러리, 서울)
2020 LA ART SHOW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로스앤젤레스)
2020 정부서울청사 기획, 정물화 展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2019 Adieu 2019 Comeon 2020 (송미영갤러리, 서울)
2019 동문 展 (콩세유갤러리, 서울)
2019 Seoul Art Show (코엑스 Hall-A, 서울)
2019 New Thinking New Art (리서울갤러리, 서울)
2019 모락모락 展 (갤러리 일호, 서울)
2018 Seoul Art Show (코엑스 Hall-A, 서울)
2018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선물展 (송미영갤러리, 서울)
2018 COSO Art Fair 2018 (COSO갤러리, 서울)
2017 2016 Fresh Art 수상 展 (일조원갤러리, 서울)
2017 멘토멘티 展 (한원미술관, 서울)
2016 평화를 조형하다 展 (아테네시립미술관, 그리스)
2016 Fresh Exhibition (일조원갤러리, 서울)
2016 미 ‧ 탐 展 (상암 DMC아트갤러리, 서울)
2015 각자의 새벽 (한국미술관, 서울)
2014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갤러리, 서울)
2014 모란현대미술대전 (성남아트센터, 성남)
2012 도솔미술대전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천안)
수상
2020 마롱글로벌 2020 상반기 공모, 대상
2016 Fresh Art Exhibition, 장려상
2014 모란현대미술대전, 특선
2014 전국대학미술공모전, 입선
2012 도솔미술대전, 특선
○ 작가 인터뷰
본인의 작업은 광목천에 은은히 번지는 ‘푸른 색채’ 의 사용은 직접 먹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동양의 수묵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발묵법의 형식이다. 나의 ‘푸른 색채’는 청색(天, 海)과 옥색(山)을 배합하였으며 하늘과 바다, 산의 빛깔을 품고 있는 자연이 함축된 색으로 정의한다. 빛은, 화면에서 여백의 양상으로 나타나며, 동양에서의 여백은 비어있는 공간이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여백으로 표현한 빛은 늘 마음속에 빛을 간직하고 있다면 어떤 상황에도 내 안의 반짝이는 힘이 있음을 잊지 말자는 마음을 표현한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화면에 푸르고 싱그러운 자연의 이미지와 여백의 조화로 동양의 심미관에 뿌리를 두었지만 반짝이는 은빛 실로 자연 속 결의 형상을 화면에 바느질로 중첩했다.
이는 전통적인 표현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부드러운 수묵의 형식과 빛의 특성과 부합하는 반짝이는 바느질의 조화는 본인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신선하고 도전적인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이다.
< Eternally Blue >는 영원히 푸르다는 의미로, 언제나 마음속에 빛을 지니고 있다면 어떤 계절이 와도 늘 맑고 푸를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발묵법을 사용한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표현과 동시에 기존 바느질을 중첩했던 기법으로 조화로우면서도 신선한 이미지의 작품들로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안식 제공하고, 기존의 푸른색의 차가운 이미지의 편견을 깬 따뜻하고 편안한 푸른 공간과 동시에 수묵 작업의 차분하고 고아한 느낌을 함께 선보일 것이다.